BB's MAGAZINE

BETTER THAN THE BEST

매거진

커피 맛이 뭔지 좀 아는 사람을 위한 비비컴플렉스의 매거진!
원두/생두 커피의 산지 정보, 새로 입고되는 비비컴플렉스 커피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BB인문학빈센트 반고흐와 떠나는 커피 여행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Willem van Gogh>
1853년 3월 30일-189년 7월 29일
풍경화와 초상화를 그린 후기 인상주의 화가와
함께 떠나는 커피 여행

 



그는 27살이 되기 전까지 여러 직업을 가지며 고민을 하다가
동생 테오의 “그림에 더 집중해 보라"라는 조언이
그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어 화가의 길로 발을 들였다.


빈센트의 부모는 그의 꿈에 만족하지 못했고,
브뤼셀로 떠난 고흐가 시엔이라는 매춘부와 동거를 하는 모습에
격분하여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시도하기도 했다.
이 소식이 고흐의 귀에 들어가자 이때껏 아버지를 존경해오던 고흐는
이를 계기로 기독교회 자체에 심한 분노와 거부감을 품게 된다.
그런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사망했을 때도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누그러지지 않은 듯했다.

 




고흐가 살아생전 판 그림은 붉은 포도밭이라는 작품뿐이다.
모든 생활비를 동생인 테오에게 의지했고, 때때로 돈이 없어 물감을 먹기도 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언젠가는 내 그림이 내 생활비와 물감 값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줄 때가 올 것이다. 진정한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캔버스가 화가를 두려워한다."


이런저런 우여곡절들이 있던 가운데에서도 그는 계속해서 그림을 그렸다.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 예술가들의 공동체 세우는 것을 꿈꾸던 그는 고갱과 함께 공동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둘의 예술적 관점 차이가 극명해 둘의 공동생활은
깨지게 되고, 고흐가 정신 발작을 일으키며 면도 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다는
이야기도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빈센트는 생애의 마지막 몇 달을 파리 근처
Auvers-sur-Oise에서 그림을 그리며 보냈다.
그러나 재정적인 문제와 미래의 불확실성,
그의 신경 발작이 재발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몸과 정신에 큰 타격을 가했다.
이겨내지 못한 그는 1890년 7월 27일 밀밭으로 들어가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심장을 빗나가 즉사하지 않았지만
총알에 의한 감염으로 이틀 후 숨을 거두고 만다.
빈센트 반 고흐는 대략 10년 동안 총 900여 점의 그림과 1100여 점의 습작들을 남겼다.


 




고흐가 그림을 그리며 즐겨마셨다는 예멘 모카 마타리 커피이야기는 사실일까?

하지만, 고흐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밥 한 끼 먹기 힘들 정도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고흐가
커피를 마시는 사치를 부리기는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만약 커피를 마셨다면 싸구려 커피가 아닐까 싶다.

이번 아티클을 마치며 한 잔의 커피를 추천하려 한다.

중성적인 단맛과 산미를 준수하는 브라질 원두를 베이스로
부드럽게 매일 즐길 수 있는 향 좋은 커피로
그의 작품을 보며 기분 좋은 사색의 시간을 보내보자.


나는 항상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한다.
그러면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지도 모르니까. -빈센트 반 고흐




비비컴플렉스 고객센터

1644. 6743

영업시간 AM10:00 - PM18:00

점심시간 AM12:30 - PM13:30

※ 주말 및 공휴일 휴무

BB COMPLEX SNS

BANK INFO

국민은행 643901-01-582710

예금주 : 주식회사 더제라

당일 주문 마감 정오 12:00

| 비비컴플렉스 고객센터 안내

1644. 6743

영업시간 AM10:00 - PM18:00
점심시간 AM12:30 - PM13:30

※ 주말 및 공휴일 휴무

| BANK INFO

국민은행 643901-01-582710
예금주 : 주식회사 더제라

당일 주문 접수 마감 : 정오 12:00

| BB COMPLEX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