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예부터 차를 즐겨 마시던 고장이었으며 1,000년 전 신라의 화랑들이 차를 달여 마신 유일한 차 유적지인
한송정(寒松亭)이 있는 곳 입니다. 1세대 바리스타인 박이추가 원두를 직접 볶아 내려마시는 커피를 선보인 뒤로
커피 관련 문화가 급속도로 늘어나며 강릉은 커피 문화의 선두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테라로사 본점에서 즐기는
스페셜티 커피 & 베이커리 체험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조선시대의 건축물이자
보물 제165호로 지정된 오죽헌 관광
중앙시장 관광
코코넛 크림 커피
안목해변휴식
커피 체험
박이추 본점
커피 & 베이커리